땅, 토지 매매시 주의해야 할 점을 완벽 정리(토지 사기)
땅, 토지 매매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들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가진 돈을 더 늘리기 위해 부동산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대부분 아파트를 구입하지만 어떤 분들은 미래의 가치를 보고 땅, 토지 등을 매매합니다. 미래의 가치를 예상하고 구입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땅, 토지를 구입할 때 남이 해준 말만 믿고 땅도 안보고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투자를 한다면 큰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토지를 매매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땅, 토지를 구입할 때 꼭 체크를 해야 하는 부분 정리
1. 내가 어떤 목적과 이유로 토지를 구입하는가?
2. 내가 사려고 하는 토지의 주소와 지목은 어떻게 되는가?
3. 내가 사려고 하는 토지가 용도구역이 어디고 어떠한 제한을 받고 있는가?
4. 그 토지에 도로가 접해 있는가?
5. 위에서 본 토지의 모양과 토지의 경사도를 체크해 봤는가?
6. 시가지나 지하철역과 얼마나 거리가 있는가?
7. 토지 근처에 쓰레기장, 묘지, 하수처리장 등 혐오시설이 있는가?
8. 토지의 형질 변경이 가능한가 혹은 가능하다면 비용은 얼마나 드는가?
9. 토지에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허가가 나느냐?
10. 내가 본 토지와 공부상 서류가 일치하는가?
11. 토지 매매 비용과 나의 대출한도, 토지 취득세와 등기비용, 중개 수수료를 정확히 알아보았는가?
위에서 정리해 놓은 것은 토지를 구입할 때 꼭 필요한 부분만을 적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만 확인하더라도 부동산에 투자용으로 땅을 구입할 때 적어도 사기는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 부동산 사기는 허위 과장 광고로 인한 땅, 토지의 판매입니다. 특히 신문 광고를 보면 좋은 땅이 있으니 사라고 부추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땅을 사라고 권유하는 것은 99%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땅이 나오면 절대 남에게 정보를 주지 않고 본인이 사기 때문입니다.
토지 사기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인 토지 사기 유형은 바로 못 쓰는 땅을 파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사려는 땅에 도로가 인접해 있지 않으면 건축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맹지란 지적도 도면 상에서 토지와 도로가 접하는 부분이 없을 때 다시말하면 진입로가 없는 땅입니다. 도로가 없으니 그 땅에 들어가려면 남의 땅을 침범하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관청에서는 건축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맹지란 이름 그대로 쓸모없는 땅입니다.
아무리 터가 좋고 값이 싸더라도 맹지는 가치가 없기 때문에 절대 구입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사기꾼들은 이 땅을 처분하기 위해 역세권이라든지 아니면 오늘만 저렴한 가격이라는 문구로 사람들을 현혹시킵니다. 당연히 건물도 지을 수 있고 다 허가가 된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토지 사기를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것인가?
만약 역세권에 가격 좋은 땅이 있어서 구입할 의도라면 해당 토지가 있는 관청에 찾아갑니다. 시청, 군청, 구청 등을 방문합니다. 토지 담당 공무원을 찾아가서 지적도나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의 부동산 공부 서류를 열람해 보면 그 땅이 맹지인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인지 알 수 있습니다.
잘 모르면 공동 투자는 피하자
초보자들이 땅, 토지를 구입할 때 공동으로 부동산을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동산을 공동투자로 사면 적은 돈으로 토지를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끼리의 공동명의 부동산은 처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서로 의견이 맞지않아 싸우고 분할 측량하고 분쟁이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부동산 공동투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땅, 토지 매매시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토지를 구매할 때 꼭 확인해봐야 할 체크리스트와 토지 매매 사기 수법 등을 적어보았는데 땅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읽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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