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하면 좋은 것에 대해 알아볼까요?[5가지로 정리]
수능 끝나고 하면 좋은 것에 대해 알아볼까요?
안녕하세요. 고3 여러분 수능을 위해 공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수능 시험이 끝나고 나서 시험 성적 발표까지 약 3주 정도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 점수 발표 후 입시 준비를 하고 면접이나 논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대학 합격 후 입학 전인 3월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생깁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서 여유 있는 시간에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제 경험담을 토대로 수능 끝나고 하면 좋은 것에 대해 몇 가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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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게임, 만화책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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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끝나고 하면 좋은 것 -만화책, 영화, 게임 |
제가 수능 보고 다음날이면 저를 포함해서 친구들이 다양하게 만화책을 빌려왔습니다. 선생님들도 수업도 안하고 참견도 안 하기 때문에 만화책을 돌려봤는데요. 그동안 못 보았거나 인기 있는 만화책을 보는 것이 저에게는 큰 힐링이 되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교실 TV로 유튜브 영상 틀어 놓거나 집에서 플레이 스테이션이나 엑박을 가져와서 게임을 하고 놀았습니다.
어차피 학교는 등교해야 하고 교실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수능 끝나고 시간 때우기로는 만화책이 가장 좋습니다.
2. 운전 면허증을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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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끝나고 하면 좋은 것 -운전 면허증 |
수능 끝나고 운전 면허증 따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제 고등학교 선배들 후배들도 저도 마찬가지로 수능 끝나고 운전 면허증을 땄습니다.
왜냐하면 사실상 이 때 말고는 운전면허증 딸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대학교에 가면 공부 뿐만아니라 할 것이 매우 많기 때문에 운전면허를 따기위해 시간을 따로 만드는 것은 힘들고 또한 귀찮아서 미루게 됩니다.
저도 수능 끝나고 할 것이 없어서 놀고 있는데 친구들이 운전면허증 따러 가자고 권유하길래 친구 따라 운전면허증을 땄습니다.
대학교에 가보니 면허증이 없는 애들은 땅을 치고 후회하더군요. 왜냐하면 일단 대학교에서 공부하거나 동아리 활동, 또는 아르바이트 하느라 여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또한 대학생의 자유를 만끽하느라 다른 친구들은 놀고 있는데 자기 혼자 빠지고 운전면허증 따기도 힘들고 나중에 따야겠다고 생각하고 미루게 됩니다.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결국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운전면허증 못따게 됩니다. 결국 직장 구하거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부랴부랴 따게 되지요.
그래서 무조건 수능 끝나고 시간이 정말 정말 여유 있을 때 운전 면허증을 꼭꼭 따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아르바이트, 알바를 경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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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끝나고 하면 좋은 것-아르바이트 |
수능 끝나고 나면 노는 일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놀고 싶어도 학생 신분으로 돈이 모자라게 됩니다. 부모님에게 용돈을 타 쓰지만 본인이 직접 벌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게 됩니다.
수능 끝나고 남는 시간을 노는데 쓸 수도 있지만 돈도 벌고 미리 사회경험도 해볼 겸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제 경험담을 말해보자면 수능 끝나고 다음날 친구들이 전단지 나눠주는 알바를 같이 하자고 해서 친구 따라 3시간 정도 길에서 전단지를 나눠 주는 알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만원 정도를 받았는데 힘들지도 않고 돈도 벌고 재밌게 했습니다. 알바 끝나고 받은 돈으로 친구들 끼리 피씨방 간 기억이 있네요.
아르바이트라고 해서 1년짜리 몇 달짜리 길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기 알바로 하루, 이틀 정도 부담 안되게 친구들끼리 경험삼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아니면 당근마켓 어플을 통해서 동네 아르바이트들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단기 알바로 해보세요.
수능 끝나고 노느라 용돈도 모자를텐데 아르바이트로 그 돈을 벌어보세요.
4. 혼자 또는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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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끝나고 할거 -여행하기 |
제가 생각하기에 수능 끝나고 여행 가는 것이 가장 평범하지만 좋은 것 같습니다. 수능 공부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 있습니다.
학교와 집 주변을 벗어나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보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해소되면서 기분전환이 됩니다.
저도 수능 끝나고 친구들끼리 지하철 타고 멀리 가거나 고속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나가서 다른 지역을 구경다녔습니다. 인터넷 검색해서 그 지역 맛집도 찾아다니고 쇼핑도 하고 마지막에 돌아와서 피씨방가서 친구들끼리 게임했습니다.
친구들끼리 모여서 여행가보세요. 재밌습니다. 거창하게 해외여행이나 7박8일짜리 여행이 아니라 평소에 안 가본 곳을 가보는 게 여행입니다. 혼자서 하는 여행도 재밌고 친구들끼리 단체로 가는 여행도 재밌습니다.
지금 친구들에게 카톡해서 놀러가자고 이야기해보세요.
5. 수능 점수 발표 전 미리 입시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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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끝나고 하면 좋은 것 - 입시준비 |
수능이 끝났다고 마냥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수능 끝나고 남은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입시 준비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정시모집이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이 고등학교 3년동안 수능을 열심히 준비해 온 이유가 바로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서 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면 수시면접이나 논술 고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능 점수 발표 전까지 놀고 수능 점수가 발표된 후 부랴부랴 입시전략을 세우는 학생들도 많은데 수능 점수 발표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시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합격의 당락이 좌우되기때문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수능 점수 발표가 안 났기 때문에 정확한 자신의 수능 점수를 알 수 없지만 어느정도 가늠은 있습니다. 예상가능한 수능점수를 바탕으로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교의 입시요강을 잘 분석해야 합니다.
또한 수시나 논술, 면접 등을 준비하기 위해 입시 학원에 방문하기도 합니다. 입시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같은 수능 점수라도 갈 수 있는 대학교가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능이 끝났다고 마냥 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며칠 정도 스트레스 해소로 힐링한 다음 수능 점수 발표 전에 입시전략을 짜두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수능이 끝났다는 해방감에 해이해 질 수 있습니다. 대학입시에서 수능 시험이 1차전이라고 한다면 2차전은 입시전략입니다. 그만큼 수능 시험만큼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논다고 같이 놀기 보다는 입시전략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수능 끝나고 하면 좋은 것에 대해 5가지 정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수학능력시험(수능)을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수능이 끝나고 그 결실이 맺어질 때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참고 공부하느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을 것입니다.
수능이 끝났으니 어느 정도 쉰다음 입시 전략을 준비하는 것이 수능 끝나고 하면 가장 좋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능 끝나고 하면 좋은 것으로 검색해서 제 글을 보러 와주셨을텐데 입시전략 등 공부이야기를 해서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제 글을 보러와주신 분들이라면 수능이 끝난 이 여유로운 시간동안 잘 준비하셔 좋은 대학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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